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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텐서플로우 환경 구축

category Programming/Tensorflow 2018. 5. 21. 23:40

윈도우에서 WSL을 이용하여 텐서플로우의 개발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리눅스를 이용하는 것이므로 아나콘다는 쓰지 않는다.

먼저

http://evols-atirev.tistory.com/16

를 보고 주피터 노트북을 깔아둔다.


Virtualenv를 wsl안에서 작동시켜서 이용할 것이다.

sudo apt-get install python-dev python-virtualenv
로 virtualenv를 깔아준다.

그 다음은 tensorflow를 이용할 폴더를 지정해야한다.
virtualenv --system-site-packages directory경로
를 써서 환경을 구축한다.



난 이렇게 했다.
그 다음에
source 방금그경로/bin/activate 을 쳐준다.



이렇게 나오면 텐서플로우 모드로 실행 된 것이다.

이제 텐서플로우를 설치한다.
export TF_BINARY_URL=https://storage.googleapis.com/tensorflow/linux/cpu/tensorflow-0.9.0-cp27-none-linux_x86_64.whl
pip install --upgrade $TF_BINARY_URL
이 방법 말고
pip install tensorflow  를 이용해서 설치하는 것이 최신버전이다.



deactivate를 치면 일반 모드로 돌아온다.

jupyter notebook의 디렉토리를 tensorflow로 바꾸자
jupyter notebook --generate-config



아래 설정파일이 나온다.
vi /home/psj8252/.jupyter/jupyter_notebook_config.py
처럼 나온 경로로 연다.



이런식으로 나올텐데
/#c.NotebookApp.notebook_dir   치고 엔터



그러면 알아서 이것이 있는 줄로 온다.



i를 누르면 수정모드가 되는데
이렇게 #을 지우고 ' ' 사이에 원하는 경로를 입력하고
esc : wq 엔터를 눌러준다.

이제 주피터 노트북에서 virtualenv가 나오도록 해야한다.
source /mnt/c/Users/ParkSangJun/Documents/codes/tensorflow/bin/activate
각자 경로로 activate해서



이렇게 한 다음에



python -m ipykernel install --user --name myenv --display-name "Tensorflow"
이렇게 친다.



주피터 노트북을 켠 다음 New를 눌러보면 성공적으로 나온다.



이제부터 할 것은 중요한 건 아니고 매번 일일이 bash를 켜고 jupyter notebook을 치기 귀찮아서 하는 것이다.

우선 

#include <stdio.h> int main() { system("/home/psj8252/.local/bin/jupyter notebook"); }

이런식으로 코드를 짜준다.
여기서 경로가 아마 계정이름 때문에 다를 것이다. 그리고 이걸 컴파일 한다.
그 다음에

#!/bin/bash echo `./a.out`

이런 파일을 .sh 확장자로 만들어준다.

그리고 ./a.out 대신에 자신이 위에서 컴파일한 파일의 경로를 적는다.



그러면 이렇게 bash 에 인자로 그 파일명을 넣으면 바로 켜진다.
사실 더 간단한 방법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왜인지 못 찾겠다.
아시는 분은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윈도우에서

C:\Windows\System32\bash.exe /mnt/c/Users/ParkSangJun/Documents/codes/tensorflow/start.sh

앞에는 bash의 경로, 뒤에는 .sh파일의 경로를 리눅스 포맷으로
이렇게 한 줄짜리 코드를 만들어준다음
.bat파일로 저장한다.



그러면 더블클릭으로 실행하면



바로 주피터 노트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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