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https://code.visualstudio.com/
에 접속해서
녹색버튼을 눌러서 다운로드한다.
설치는 어렵지 않다.
Code를 지원되는 파일 형식에 대한 편집기로 등록한다는 것은
이렇게 해준다는 이야기 같다.
아마 Code로 열기를 탐색기 파일에 상황에 맞는 메뉴에 추가한다는 것은 이런 거 같은데 왜 pdf에 나오는 지 모르겠다.
실행을 하면 왼쪽 다섯개 중에서 마지막 버튼을 누르면 확장프로그램들을 설치할 수 있다.
C/C++을 선택하고 설치를 누른다.
다시로드라는 버튼이 몇 번 나오면 그냥 다 누르면 된다.
방금 C/C++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기는 했지만 이건 컴파일이나 디버깅을 해주는 장치는 아니다.
vscode에서 컴파일을 하기위해서는 따로 컴파일러를 깔아야만 한다.
나는 gcc를 사용할 것이다.
https://sourceforge.net/projects/mingw/
다운로드를 받아 설치한다.
나는 D드라이브로 바꿔 주었다. Continue.
설치가 끝나면 다시 Continue
자신이 필요한 것들을 체크한다. 그리고 Installation-Apply Changes-Apply
gcc를 vscode에서 이용하려면 환경변수를 세팅해줘야 한다.
vscode가 컴파일을 해주는 방식이 그냥 터미널에서 명령어를 대신 입력해주는 것이라서....
쭉 하면 되는데 마지막의 파일 경로는 기본적으로는
C:\MinGW\bin
일 것이고 자신이 바꾸었으면 그대로 적으면 된다.
이제 Vscode를 들어간다음
폴더열기를 이용해서 작업폴더를 선택해준다. Vscode의 작업은 폴더단위로 이루어진다.
그 다음 새파일로 파일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코드를 짜고 Build의 단축키인 Ctrl+Shift+B 를 눌러보면 빌드 작업 구성이 필요하다고 나온다.
Others를 누른다.
그러면 task.json이 열린다. 여기에서 작업들을 설정할 수 있다.
빌드 뿐만이 아니라 컴파일, 실행 등등 작업들을 정의해둘 수 있다.
그런데 이 task.json파일은 아까 열었던 작업 폴더안에 .vscode라는 새로운 폴더 안에 들어있는 파일이다.
한마디로 다른 폴더에서는 task.json을 다시 설정해야할 것이다.
아무튼 이 파일을 수정해서 build작업을 만들어 보면,
이런식으로 써서 저장을 해보자.
(c++이면 gcc대신 g++)
그리고 다시 파일로 돌아가서 빌드 Ctrl+Shift+B를 눌러보면 방금 만든 빌드라는 작업이 나타난다.
(Vscode가 업데이트 되면서 taskName이 label로 변경되었습니다.
자동으로 생성된 tasks.json에서 label을 taskName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엔터를 누르고 다시 엔터를 누른다.
만약 이렇게 나온다면 gcc가 환경변수로 적용이 안된 건데, 추가를 안했으면 해주고
했는데 이렇다면 vscode를 껏다 켜보자.
이렇게 정상적으로 빌드가 되었다.
그대로 터미널에서 실행해보면 잘 나온다.
그런데 사실 나는 학생이라 커다란 프로젝트 단위로 코딩을 할 일은 없기 때문에
저렇게 task에 파일명을 하드코딩하는 것은 불편해서 .
이렇게 해두었다. 이러면 여러이름의 파일도 똑같이 build로 컴파일할 수 있다.
또한 컴파일을 했을 때, a.exe가 아니라 파일명.exe로 나온다
여기서 ${fileBasenameNoExtension}은 파일명이 test.c라면 test를 뜻한다.
${file}은 파일명이 아니라 C://...~~/test.c로 절대경로가 나온다.
근데 터미널에서 일일이 실행하기 귀찮을 수도 있다.
실행도 자동화 시킬 수 있다.
근데 이건 Ctrl+Shift+B버튼으로 할 수가 없다 아마도 taskName이 build랑 상관없어서 그런 것 같다.
대신에 Ctrl+P를 누른다음에
task라고 치면 선택할 수 있다.
이렇게 group이라는 요소를 추가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kind를 build로 선택하면
Ctrl+Shift+B에서 나타나게 된다. kind를 test로 선택하면 실행작업에서 볼 수 있다. 하지만 실행작업은 기본적으로 단축키는 없다.
isDefault의 속성을 true로 선택하면 Ctrl+Shift+B를 눌렀을 때, build가 여러 개 이더라도 그냥 default로 실행해버린다.
근데 isDefault:True가 여러개라면 똑같이 선택창이 나온다.
그리고 단축키는 바꾸거나 설정을 할 수 있다.
Ctrl+K+S를 누르면 설정창이 나온다.
빌드 작업 실행(기본 Ctrl+Shift+B)과 테스트 작업 실행의 키를 설정할 수 있다.
나는 F7/F8로 해두었다.
그리고 include에 이렇게 밑줄이 생길 수 있는데 파일 경로를 설정해 주어야한다.
include글자를 누른다음에 왼쪽의 전구가 생기는데 그걸 누른다.
edit browse path를 누른다.
우리는 윈도우니까 윈도우까지 스크롤을 내린다음에 저렇게 경로를 추가해준다.
"C:\\MinGW\\lib\\gcc\\mingw32\\6.3.0\\include\\c++"
이게 기본경로일 것이다. 왜 \를 두개 붙이는 지는 나도 잘 모르겠는데 이렇게 해야 된다.....???
아무래도 저게 일반문자열이 아니라 그런 것 같다
\만 적으면 뒤의 문자와 결합해서 인식 되는것을 보니...printf처럼
끝
아 tabout이라는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면 tab키로 )나 }나 ]를 빠져나갈 수 있다.
나도 아는 게 거의 없어서 위의 모든 것들은 전부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이건 C언어용 tasks.json이다.
이건 파이썬용 tasks.js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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